동네에서 많이 노는데 오랫만에 오피 갔다가 초즐달하고 왔네요
한동안 뜸했는데 요새 다시 발동 걸려서 저 혼자 살짝 다녀왔네요
후기 보고 유하씨로 예약 잡고는 첫타임으로 예약 잡아 두었네요
언제나 첫 타임이 저는 좋더라구요
서로 상쾌하달까
유하랑 눈 마주치는데 후기대로 생각보다 괜찮은 와꾸에 와 가성비 좋다 했습니다
첫타임이기도 하고 산뜻하게 쇼파에서 커피 타임ㅎㅎㅎㅎ
대화도 잘 맞고 여성스럽네요
와꾸도 목소리도 여성스러움 그 자체입니다
자연스레 키스 작전으로 유하를 달궈 봤네요 키스도 농염하니 잘해주는데
능숙하게 샤워실로 이끄는 손길
손을 잡고는 샤워실에서 많이 친해졌습니다
친해지는데는 스킨쉽만한게 없는데
유하도 저도 스킨쉽을 좋아하는건 분명한 듯 하네요
글로 보던 몸매를 눈으로 보니 진정한 몸매 좋다라는 느낌이 이런거구나 알겠더이다
가슴은 큰데 허리 엉덩이 허벅지까지...그런데 와꾸까지
자연산 가슴을 만지는 행복한 촉감
처음 만나서 어색할 줄 알았는데 마치 오래된 연인 처럼 서로에게 충실했네요
침대에서도 언제나 하는 듯이 펠라치오를 해주는 유하
불알이며 곧휴를 남자친구에게 하듯이 해주니
예전 여자도 생각도 나기도하고 갑자기 곧휴 끝에서 울컥하면서 한방울 맺히는게
실처럼 흘러 내리네요
오랜만에 흐르는 실을 보고 푸흡 귀여운듯이 쳐다 보고는 콘돔을 끼워주는 유하
저도 가만히 있을 수 없죠
열심히 또 세심하게 하나씩 하나씩 공략해 내려가다보니 꽃밭이네요
꽃밭에 열심히 물을 주고는
그 이후로는 정신 없었네요
정사신 찍는거 처럼 NG 없이 한방에 ONE SHOT인데 금방한건지 길게한건지
그냥 정신이 아찔한 마무리ㅎㅎㅎㅎㅎ
오랜만에 느껴보는 감정을 느끼게 해준 유하인데
다시 또 오면 로진될꺼 같아서 좀 시간이 지나서 다시 볼까 생각 해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