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10일 낮 
낮에 시간이 나서 연락했더니 초롱으로 예약잡아주시네요. 
미안하게도 20분정도 늦게 도착해서 기다리다 한타임후에 들어갔습니다. 
초롱이 만나고 싶던지라 지루해하지않고 기쁘게 기다렸습니다. 
방 배정받고 문을여니 갸름하면서 조그만 얼굴의 초롱이가 맞아주네요. 
얼굴 작고 어깨도 좁고 골반도 크지않은 전체적으로 늘씬한 체형입니다.극슬림은 아니고 옷빨 잘 받는 보기좋은 몸매입니다. 
페이스가 화려하진 않지만 갸름하게 이쁘장하네요.어떤 분은룸삘이라셨는데(한번도 가본적 없다고 하니 신빙성은 없죠) 
제 눈엔 눈 살짝외엔 민삘 애기애기한 얼굴이네요. 
목소리도 애기같네요.저녁에 과제해야 한담니다. 
용돈 필요할때 나와서 2,3타임후 들어간다네요. 
가슴은 A+ 
허리랑 골반라인 잘 빠진 새끼말 같네요. 
매일 헬스해서 라인좋은 탄탄한 다리. 
잘 다듬어진 봉지털에 애기 고추네요. 
성격이 너무 좋아요.편하게 말 걸어주고 이얘기 저얘기. 
아직 애기라 격렬하면 아파함니다.살살다뤄 주세요. 
속이 짧은 편이라 로봇끝이 경부에 닳네요. 
나이가 들어가면 그걸 좋아할테지만 아직은 아파하네요. 
레알 올해 21살입니다. 
거유 성애하시는 분 아니면 즐달하실 검니다. 
담백하게 사실대로 옮긴 후기네요.